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 새 야구장 명칭 선정 논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이번 논란과 관련해 [[허성무]] 창원시장이 마산 토호들의 발언에만 귀를 기울이고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자 NC 팬들에게는 평가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. * 경남신문이나 경남도민일보 등 창원 지역 언론에서도 마산 토호 측의 입장만 반영한 편파적인 논조가 담긴 기사들을 올리면서 마산신문/일보냐면서 조롱을 듣고 있다. 특히 경남신문에서는 정치부장이라는 사람이 ''''[[마산 야구장]] 관중의 70%는 마산사람이고 이것에 자부심을 느낀다\''''라는 초등학생 [[뇌피셜]] 수준의 [[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1270615|칼럼을 쓰면서]][* [[엠스플뉴스]]에서는 아예 '''[[가짜뉴스]]'''라면서 대놓고 깠다.]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. 오히려 창원시와 관계없는 [[엠스플뉴스]]나 [[스포츠서울]], [[스포츠조선]], 스포츠월드 등등 스포츠 전문 매체나 [[KNN]][*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[[부울경]] 지역 방송국임에도 불구하고 부산과 경남의 갈등을 보도할 때 부산광역시의 입장만 반영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. 따라서 경남 지역민들에게는 부산방송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는다.]이 더 정확하게 보도했을 정도. * [[창원 NC 파크]] 건립 자문을 맡은 [[허구연]] 해설은 '지역민들의 뜻을 야구인 입장에서 간섭하기는 어렵지만 지역 이기주의나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는 최종 결정이 내려진 만큼 그에 맞춰 따라줄 필요가 있다'고 말했다.[[http://m.hankooki.com/m_sp_view.php?WM=sp&FILE_NO=c3AyMDE5MDEwNDA3MDAwNjU3MzYwLmh0bQ==&ref=m.search.naver.com|#]] * 허환구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이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'''마산 사람들을 [[꼴통]]'''이라 비하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. NC 팬들 중 일부는 [[사이다(유행어)|사이다]] 발언이라는 반응도 나왔지만, [[경남 FC]]의 준우승 폄하, [[성희롱]], [[음주운전]] 고백 등 문제가 되는 발언을 거리낌없이 하여서 지역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.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0584071|#]] * 여담으로 창원시 통합 이후 구마산 지역에 새로 신축되는 아파트는 마산이 아닌 창원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, 통합 당시 가장 적극적이었던 건 구마산 지역이었다. 그리고 마산교도소에서 창원교도소로 바꾼 교도소에 대해선 아무 이야기가 없다. 즉, [[핌피현상]]이라는 것. * [[충청남도]] [[보령시]] 원산도와 [[태안군]] [[안면도]]를 잇는 다리 명칭 갈등에 관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886800&viewType=pc|기사]]에서, ''''창원 마산야구센터 창원 NC 파크 마산구장''''이라는 비꼬는 댓글이 공감을 많이 받았다. 명칭 논란의 대명사가 된 것은 물론이고 창원시민들이 아닌 타지인들에게도 이 결정은 어이없다는 뜻. *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는 것이 [[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|과거 야구장 부지 선정과정]]에서 NC 팬덤들이 마산 정치인들과 규합하여 자신들이 원하던 마산지역에 야구장을 얻었던 것이 명칭 선정 때 독이 되어 나타난 결과이기도 하다.[* 주로 [[나인하트(서포터즈)|나인하트]], 2014년 당시 야구장을 현재 위치에 짓자는 서명운동을 주도한 적이 있다. 다만 이때는 어떻게든 진해만 아니면 된다는 분위기라 큰 반항은 없었다.] LG의 암흑기 시절 존재하던 럭키회처럼 지역 정치인들과 규합하여 이득을 볼려고 하면 결국 독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. * 이 당시 구 마산 쪽을 대변한 인사들은 대부분 [[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기초, 광역의원으로 당선되었다. 다만 [[허성무]] 창원시장은 낙선했다. 다만 이 사건이 결정적으로 당락을 결정짓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